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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연기에 대한 식지 않은 열정… “난 나이 들어 더 노력해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18 12:03
2014년 2월 18일 12시 03분
입력
2014-02-18 11:55
2014년 2월 18일 11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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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진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허진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배우 허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SBS 예능 프로그램 ‘좋은 아침’ 18일 방송에서는 생활고에 시달리다 홀로서기에 도전한 허진이 출연했다.
10년 만에 브라운관에 돌아온 허진은 SBS 주말드라마 ‘세 번 결혼하는 여자’에서 ‘가정부’역에 캐스팅되어 출연하고 있다.
드라마에서 활기찬 연기를 펼쳐보이는 허진은 촬영장 내내 손에서 대본을 놓지 않았다. 그녀는 “젊은 친구들은 워낙 잘하지만, 나는 나이 들어서 더 노력해야한다”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였다.
허진과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 손여은은 “항상 촬영 전에 대본을 체크하시고 본받을 점이 정말 많다”며 “연기도 재밌게 해주셔서 저는 같이 연기하면 너무 즐겁다고”고 말했다.
한편, 허진은 단칸방에서 힘들게 살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허진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허진, 열심히 하시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허진, 연기 잘 보고 있습니다” “허진, 혼자 해결해야하는 게 많아 힘드시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SBS 예능 프로그램 ‘좋은 아침’ 화면 촬영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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