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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네 30년후, 출연배우 모두 백발로 등장...강예빈도 할머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2-17 23:49
2014년 2월 17일 23시 49분
입력
2014-02-17 22:45
2014년 2월 17일 22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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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가네 30년후, 출연배우 모두 백발로 등장...강예빈도 할머니
‘왕가네 30년후’
왕가네 30년후 결말이 화제다.
지난 16일 KBS 2TV 주말 인기 드라마 ‘왕가네 식구들’이 막을 내렸다.
이날 방송에는 모든 가족들이 행복한 결말을 맞는 30년후의 모습이 그려졌다. 집안의 가장 고령인 안계심(나문희 분)을 비롯해 젊은 배우들이 모두 노인 분장을 하고 등장했다.
무려 30년이라는 시간을 뛰어 넘는 타임 워프 설정이 드라마에 등장한 것은 역사상 전무한 일이다.
30년후로 설정된 이날은 왕광박(이윤지 분)의 환갑잔치였다. 한자리에 모인 가족들은 마지막으로 가족 사진을 찍으며 해피엔딩을 맞았다.
왕가네 30년후 결말에 대해 만족스럽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시간을 뛰어넘어 모든 갈등을 해소시켜버린 설정이 너무 비현실적이라는 지적도 있다.
왕가네 식구들 후속으로는 이서진 김희선 주연의 ‘참 좋은 시절’이 방송된다.
영상뉴스팀
[왕가네 30년후]
왕가네 식구들 50회
2014-02-16|00:5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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