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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김종국, ‘절대악인’ 변신…못반지 만지며 멤버들 제거
동아일보
입력
2014-02-16 20:07
2014년 2월 16일 20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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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런닝맨' 김종국 '못반지'/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런닝맨' 김종국이 '별에서 온 그대' 특집에서 절대악인 신성록으로 빙의했다.
16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은 SBS 인기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방송에서 런닝맨 멤버들(유재석, 하하, 김종국, 송지효, 개리, 지석진, 송지효)은 "천송이를 구해 UFO에 탑승하라"는 미션을 받고 진짜 도민준과 천송이 찾기에 나섰다.
하하는 도민준을, 유재석은 천송이를 맡은 가운데, 김종국은 R그룹 최강 능력자이지만 낮과 밤이 다른 절대악인 이재경 역을 맡았다.
특히 눈길을 끈 건 못반지.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이재경 역을 연기하는 신성록은 극중 살인 충동을 느낄 때마다 손가락에 낀 못반지를 만지작거리는 연기를 보여주고 있다.
이에 따라 '런닝맨'에서 김종국은 '절대악인'의 상징인 못반지를 찾아 못반지에 적힌 이름의 멤버를 하나씩 아웃시켜 마지막엔 혼자 UFO에 탑승해야했다.
처음 미션으로 송지효를 아웃시킨 김종국은 두 번째 못반지에서 천송이의 이름을 발견한 뒤 점점 유재석에 접근했다. 하지만 하하의 시간멈춤 능력으로 인해 천송이 제거에는 실패했다.
'런닝맨' 김종국 못반지 연기에 누리꾼들은 "'런닝맨' 김종국 못반지, 신성록 완벽 빙의" "'런닝맨' 김종국 못반지, 능력자 무서워" "'런닝맨' 김종국 못반지, 절대악인 잘 어울려" "'런닝맨' 김종국 못반지, 김현수도 출연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전지현의 아역으로 등장한 배우 김현수가 깜짝 등장, 런닝맨 멤버들에게 지령을 전달했다.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사진='런닝맨' 김종국 '못반지'/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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