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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조민수 카리스마에 파트너 김종국 ‘얼음’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2-02 20:58
2014년 2월 2일 20시 58분
입력
2014-02-02 20:57
2014년 2월 2일 2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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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런닝맨' 조민수-김종국/SBS
배우 조민수가 카리스마로 가수 김종국을 제압했다.
2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이하 런닝맨)'에서는 배우 문소리, 조민수, 엄정화가 출연해 운명의 짝을 찾기 위한 커플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조민수는 김종국과 짝을 파트너를 이뤄 게임에 참여했다. 좀처럼 예능프로그램에서 볼 수 없었던 조민수가 '런닝맨'에 등장하자 멤버들을 크게 놀랐다. 특히 조민수가 자신의 파트너라는 사실을 알게 된 김종국은 당혹감을 드러냈다.
조민수는 김종국과 파트너가 된데 대해 "감사합니다"라며 화답했다. 그러나 김종국은 조민수의 카리스마에 압도돼 경직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또 조민수는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우리가 하루 종일 제작진의 말을 들어야 하나"면서 욱하는 모습을 보이며 카리스마를 뿜어냈다.
방송을 본 누리꾼들은 "'런닝맨' 조민수-김종국, 잘 어울린다", "'런닝맨' 조민수-김종국, 카리스마 폭발", "'런닝맨' 조민수-김종국, 긴장한 듯 보인다", "'런닝맨' 조민수-김종국, 기대되는 커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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