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클라라 어린 시절… “어린 아이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감탄!
Array
업데이트
2014-02-02 17:25
2014년 2월 2일 17시 25분
입력
2014-02-02 17:13
2014년 2월 2일 17시 1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클라라 어린 시절’
배우 클라라의 어린 시절 모습이 감탄을 자아냈다.
지난달 31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설특집 프로그램 ‘배워야 산다’ 1부에서는 코리아나 멤버 이승규가 출연, 스마트기기에 대해 공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승규는 외동딸 클라라에게 줄 선물 제작을 위해 딸의 어린 시절 사진을 꺼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남다른 미모를 자랑한 클라라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클라라 어린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어린 아이가 이렇게 예뻐도 되나”, “범상치 않은 과거 모습이다”, “클라라 어린 시절도 예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오늘과 내일/정원수]법률수석이 민정수석처럼 안 되려면
좋아요
개
코멘트
개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단독]원전 유치 지원금 1279억, 주민 갈등속 10년째 ‘방치’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