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시크릿 전효성이 스턴트 치어리딩에 도전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놀라운 대회-스타킹’에서는 ‘키워주세요 왕중王전’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전효성은 연예인 최초로 스턴트 치어리더로 깜짝 변신했다. 그는 짧은 연습시간에도 고난도의 동작을 소화했다.

무대 후 전효성은 “나도 신기하다. 얼떨결에 치어리딩을 배우러 갔다”면서 “(치어리딩을) 하면서 정말 짜릿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만 해도 아찔하네”, “전효성 스턴트 치어리딩 잘하더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