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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어디가2’ 윤후 부담감, “내가 맏형? 아직 준비가 안됐는데…”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7 14:42
2014년 1월 27일 14시 42분
입력
2014-01-27 10:53
2014년 1월 27일 10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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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후 부담감/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2’ 방송 중 캡쳐
윤후 부담감
‘아빠 어디가2’에서 윤후가 맏형으로서의 부담감을 드러냈다.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2’ 26일 방송에서는 가수 윤민수와 아들 윤후가 맏형으로서의 부담감에 대해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후는 제작진으로부터 ‘맏형이 되어 축하한다’는 미션카드를 받았다. 함께 미션카드를 열어 본 윤민수가 “잘할 수 있을 것 같아?”라고 묻자 윤후는 “잘 못할 것 같아”라며 자신 없는 기색을 드러냈다.
윤후는 “나는 3명까지는 돌봐줄 수 있는데 4명은 못 돌볼 것 같다”며 “(김)민국이 형이 얼마나 힘들었겠냐”고 지난 시즌 맏형이었던 김민국을 떠올려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윤후가 “어떡하지? 준비가 안됐는데. 망했다”며 계속 부담감을 드러내자, 윤민수는 윤후에게 맏형이 할 일을 알려줬다.
윤후는 “걔들은 처음이니까 오늘은 실수해도 돼”라고 말해 든든한 맏형으로서의 면모를 보였다.
한편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2’는 원년멤버인 방송인 김성주, 배우 성동일, 가수 윤민수와 함께 전 축구선수 안정환, 가수 김진표, 배우 류진이 새로 합류했다.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55분에 방송된다.
윤후 부담감 소식에 누리꾼들은 “윤후 부담감, 윤후는 착하니까 잘 할거야” “윤후 부담감, 윤후의 또 다른 성장” “윤후 부담감, 귀엽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2’ 방송 중 캡쳐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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