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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미 노래방 선물, ‘구리’ 정준영만을 위한 ‘통큰’ 선물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26 09:07
2014년 1월 26일 09시 07분
입력
2014-01-26 09:06
2014년 1월 26일 09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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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유미 노래방 선물/MBC '우리 결혼했어요4' 캡처)
'정유미 노래방 선물'
'우리 결혼했어요4' 탤런트 정유미가 가상남편 정준영을 위해 노래방 기기를 선물했다.
25일 방송된 MBC '우리 결혼했어요4'는 지난 주에 이어 택배 상자를 개봉하는 정유미-정준영 커플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택배상자엔 정유미가 가상남편 정준영을 위해 마련한 노래방 기기가 들어있었다. 정준영이 어린시절 노래방에 많이 다녔다는 얘기를 듣고 준비한 것.
정유미는 정준영의 형이 했던 말을 되살려 "노래방 많이 다녔다며?"라고 물으면서 "집에서 같이 구리(정준영의 애칭)가 좋아하는 거 하고 이러면 좋잖아"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도 정유미는 "이건 남편을 위한, 온리 포 구리"라며 "이건 진짜 좋아하겠다 싶어서 주문했다"고 밝혔다.
특히 정유미는 첫 노래로 홍진영의 '사랑의 배터리'를 부르며 현란한 다이아몬드 스텝을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정유미 노래방 선물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유미 노래방 선물, 센스 넘치네" "정유미 노래방 선물, 정준영 감동 받았겠다" "정유미 노래방 선물, 정말 통 크네요" "정유미 노래방 선물, 정준영이랑 잘 어울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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