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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태연, 어머니와 화보 촬영…‘친구같은 두 여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22 13:55
2014년 1월 22일 13시 55분
입력
2014-01-22 13:33
2014년 1월 22일 13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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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연 화보 공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친구’라는 제목으로 어머니와 함께 찍은 사진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공개했다.
이 사진에는 흰 드레스를 차려입은 태연이 의자에 모로 누워 해맑게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또 태연의 어머니는 턱을 의자에 괴고 그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보고 있다. 두 사람은 마치 친한 친구 사이처럼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끈다.
태연 어머니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태연 화보 공개, 아름답구나”, “태연 화보, 닮았네 친구같은 모녀”, “태연 화보 공개, 국민 장모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l ‘태연 인스타그램’ (태연 화보 공개)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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