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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화보] 배우 이유비, ‘요정’ 같은 미니 드레스 자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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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21 10:20
2014년 1월 21일 10시 20분
입력
2014-01-21 10:18
2014년 1월 21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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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유비가 성악 실력을 뽐내 화제가 되고 있다.
20일 방송된 KBS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요’에 출연한 이유비는 성악을 전공한 사실을 고백했다.
이날 방송서 이유비는 청아한 목소리로 오페라 한 소절을 부르며 뛰어난 노래 실력을 뽐냈다.
MC 신동엽은 노래가 끝나자 “이 노래는 언제 처음 들어도 참 좋다”며 칭찬을 했다.
방송을 접한 누리꾼들은 “이유비 성악 실력 공개, 이쁘고 노래까지”, “이유비 성악 실력 공개, 가수로 데뷔해도 될 듯”, “이유비 성악 실력 공개, 실력 장난이 아니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중견배우 견미리의 딸인 이유비는 지난해 종영한 MBC ‘구가의 서’에서 박청조를 열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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