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택연 “갓세븐, JYP 중 실물 최고? 2PM 실물보면…” 질투폭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15일 17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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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옥택연-갓세븐/트위터, JYP
사진제공=옥택연-갓세븐/트위터, JYP
아이돌그룹 2PM의 옥택연이 같은 소속사 신인그룹 갓세븐(GOT7)에 대해 장난스럽게 질투심을 드러냈다.

옥택연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의 신인 아이돌그룹 갓세븐에 대한 기사를 언급했다. 해당 기사는 'JYP 신인그룹 갓세븐 멤버들 실물 보니 JYP 그룹 중 최고'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옥택연은 "2PM 실물을 못 보신 걸 거야"라며 반박해 웃음을 유발했다.

한편, 갓세븐은 이날 데뷔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타이틀곡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의 무대를 선보였다. JYP에서 6년 만에 선보인 남성 아이돌그룹인 갓세븐은 JB, 마크, 잭슨, 유겸, Jr., 뱀뱀, 영재 등 총 7명의 다국적 멤버들로 구성됐다.

갓세븐은 20일 데뷔 앨범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에 누리꾼들은 "갓세븐 쇼케이스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기대되는 신인이다", "갓세븐 쇼케이스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데뷔했구나", "갓세븐 쇼케이스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데뷔 축하한다", "갓세븐 쇼케이스 '걸스 걸스 걸스(Girls Girls Girls)', 대박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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