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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캐스팅 비화, 출연 거절에 ‘김수현이 설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2:58
2014년 1월 15일 12시 58분
입력
2014-01-15 12:55
2014년 1월 15일 12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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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DB.
‘전지현 캐스팅 비화’
배우 전지현의 ‘별에서 온 그대’ 캐스팅 비화가 공개됐다.
최근 진행된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녹화에서 한 연예부 기자는 “‘별에서 온 그대’ 천송이 역을 전지현이 처음에는 거절했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전지현은 영화 ‘도둑들’과 ‘베를린’의 잇단 흥행으로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었다”면서 “‘별에서 온 그대’의 캐스팅 제안이 들어 왔을 때도 이미 영화 출연을 계획 중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렇지만 애초부터 전지현을 염두에 두고 작품을 구상한 제작진은 포기하지 않았다. 특히 김수현 역시 “천송이 역을 소화할 수 있는 것은 전지현 뿐”이라며 적극적인 구애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전지현 캐스팅 비화’ 소식에 네티즌들은 “김수현 땡큐”, “안 하면 큰일날 뻔”, “전지현 캐스팅 비화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용감한 기자들’은 15일 오후 11시 방송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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