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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개리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 “홍보해 주는 건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5 10:13
2014년 1월 15일 10시 13분
입력
2014-01-15 10:08
2014년 1월 15일 10시 0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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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정은 조금 이따 샤워해 비판’
방송인 곽정은이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를 본 소감을 전했다.
곽정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밤 화제 된 저 뮤비는 미학적으로 정말 옳지 않다. 그게 의도였다면 모르겠지만 그게 의도도 아니었을 듯”이라는 글을 올렸다.
개리의 ‘조금 이따 샤워해’는 침대 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풀어낸 곡으로 뮤직비디오는 이미 19금 판정을 받았다. 개리가 직접 출연한 뮤직비디오에서 외국 여배우들이 선정적인 노출을 선보여 눈길을 모았다.
‘곽정은 비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개리 뮤비 디스하는건가?”, “19금은 상상력으로 즐기라는건가?”, “조금 이따 샤워해 뮤직비디오 홍보해 주는 건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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