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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 반나체 시스루 드레스 ‘파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4 14:34
2014년 1월 14일 14시 34분
입력
2014-01-14 14:30
2014년 1월 14일 14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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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의 파격적인 드레스가 화제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2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베벌리힐튼 호텔에서 열린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의 애프터 파티에 반나체를 연상케 하는 전신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이날 파격적인 의상임에도 불구하고 레이디 빅토리아 허비는 모델 출신답게 포토월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해 카메라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았다.
한편 제71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는 ‘아메리칸 허슬’이 작품상과 여우주연상, 여우조연상 등 3관왕을 차지하며 눈길을 모았다.
또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에이미 아담스가 골든글로브 남녀주연상(뮤지컬코미디 부문)의 주인공이 됐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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