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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 “전 남친의 이별통보에 트라우마 생겨…” 고백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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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3 17:37
2014년 1월 13일 17시 37분
입력
2014-01-13 17:11
2014년 1월 13일 17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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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최희 전 남친/채널A
방송인 최희가 과거 열애담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최희는 최근 진행된 채널A의 '혼자 사는 여자' 녹화에서 이별방식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다가 전 남자친구와 이별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최희는 "전 남자친구가 당시 7년 동안 사귄 여자친구와 헤어진 후 내게 고백해 사귄 적이 있었다"며 "오히려 똑같이 배신당할 수 있겠다는 생각에 오래 사귀지 못하고 헤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또 최희는 "예전에는 갑작스럽게 전 남자친구로부터 이별을 통보받았던 아픔도 가지고 있다"면서 "이후 연애를 하면서부터는 남자친구가 전화를 받지 않으면 불안해서 통화연결음도 제대로 듣지 못할 정도로 조급해지기도 했었다"고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한편, 최희가 출연하는 '혼자 사는 여자'는 20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에 누리꾼들은 "최희 전 남친, 안타까운 일이다", "최희 전 남친, 솔직한 이야기다", "최희 전 남친, 누구였나 궁금하다", "최희 전 남친, 이별 통보는 심하다", "최희 전 남친, 본방 사수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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