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인, “조선시대 그림 보면 내 얼굴이 그 시대 ‘미인’”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13 12:55
2014년 1월 13일 12시 55분
입력
2014-01-13 10:06
2014년 1월 13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인 조선시대 그림.
‘브라운 아이드 걸스’ 가인이 지난 12일 방송된 MBC ‘섹션TV연예통신’에서 자신이 조선 시대 미인상임을 주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개봉 예정영화 ‘조선 미녀 삼총사’ 출연 배우인 하지원, 강예원, 가인, 고창석, 주상욱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리포터가 이들에게 조선시대 삼총사 미모 서열을 꼽아 달라고 하자 하지원은 "조선 최고의 미인으로 보기에는 셋 중에 가인이 가장 우위인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에 가인은 “조선시대 그림을 보면 나처럼 생긴 분들이 많다”며 “그 시대 미인상에 내 얼굴이 가장 부합하는 것 같다”고 인정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가인 조선시대 그림에서 많이 본 얼굴상”, “정말 가인이 조선시대 그림의 미인상”, “가인 조선시대 그림, 미인도 닮았어”, “가인 조선시대 그림, 지금도 예뻐”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 l ‘섹션TV연예통신’(가인 조선시대 그림)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통일교 與금품 의혹은 수사 대상 아냐… 수사기관 인계”
90분 걸리던 주사를 5분만에… 셀트리온, ‘피하주사’ 개발 나서
동덕여대 학생 투표서 “남녀공학 반대” 86%…학교측과 이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