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신혜 질투, 언니 박세영에게… “나 두고 결혼하니 좋아?”
동아닷컴
입력
2014-01-11 22:34
2014년 1월 11일 22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코카콜라
‘우결 우영 박세영’
배우 박신혜가 절친 박세영과 2PM 우영의 '우결' 출연에 부러움을 나타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11일 이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오후 5시 10분 MBC 우리 결혼했어요. 본방사수! 우리 세영언니 나온데요”라는 글을 게재하며 박세영을 축하했다. 박신혜는 이어 “아… 이 여자 나 내버려두고 이렇게 결혼하네…”라고 남겼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세영이 언니구나”, “정말 웃음이 나더라”, “예쁜 사람들끼리 친하네요 부럽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1일 방송된 MBC 주말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4’에는 우영-박세영이 풋풋한 첫만남을 가지는 모습이 등장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나경원 측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 명백한 허위사실…정치 공작”
“술-담배 자주하고 운동 적게하면 알츠하이머 발병 위험 54% 높아”
‘대북송금 진술번복 의혹’ 안부수, 구속영장 기각…“구속 사유 인정 어려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