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쇼케이스’ 가은, 갈라진 의상 사이로 아찔 명품 복근 노출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8일 21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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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샤벳 쇼케이스에서 가은이 아찔한 명품 복근을 선보였다. 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달샤벳 쇼케이스에서 가은이 아찔한 명품 복근을 선보였다. 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달샤벳 쇼케이스

걸그룹 달샤벳의 가은이 탄탄한 명품복근을 드러냈다.

가은은 8일 서울 광진구 어린이대공원 돔아트홀에서 열린 7번째 미니앨범 B.B.B' 쇼케이스 무대에서 갈라진 의상 사이로 아찔한 명품 복근을 선보였다.

달샤벳은 지난 여름 답답한 남자친구에게 바치는 노래 '내 다리를 봐'로 활동한 바 있다. 달샤벳의 신곡 'B.B.B'는 시간이 지날수록 변하는 남자의 모습을 철부지라는 뜻의 'Big baby'라는 표현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가 특징이다. 히트곡 제조기 신사동 호랭이가 작곡한 'B.B.B'는 신나는 레트로 신스팝에 한국적인 멜로디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달샤벳의 이번 미니앨범에는 이 밖에도 'REWIND'와 애절한 미디움 템포의 '너였나봐'등 총 5곡이 수록되어 있다.

달샤벳 쇼케이스 가은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달샤벳 쇼케이스, 가은 몸매 진짜 탄탄하다", "달샤벳 쇼케이스, 가은 복근 강조한 의상 대박", "달샤벳 쇼케이스, 가은 복근 아이돌로 부상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달샤벳 쇼케이스 사진=방지영 동아닷컴 기자 dorur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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