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초미니 스커트 입고 ‘아찔’ 각선미 자랑…“다 보이겠네”

  • 동아일보
  • 입력 2014년 1월 8일 14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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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조현영 초미니 스커트/조현영 트위터)
(사진=조현영 초미니 스커트/조현영 트위터)
걸그룹 레인보우 블랙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1초 세미누드'가 화제인 가운데, 조현영의 초미니 스커트 패션이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조현영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트위터에 미니스커트 차림으로 과감한 포즈를 취한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조현영은 격자무늬 상의에 회색 미니스커트를 입고 책상에 기대 허리를 숙인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포즈 때문에 미니스커트가 아찔하게 올라가면서 조현영의 매끈한 각선미가 시원하게 드러나 눈길을 끈다.

한편 7일 레인보우 소속사 DSP 미디어는 공식 유투브 채널을 통해 레인보우 블랙(Rainbow BLAXX)의 두 번째 멤버 조현영의 사진을 공개했다. 발끝부터 전신을 쭉 쓸어내리는 '전신스캔'으로 시작된 조현영의 영상에는 약 1초간 상반신 세미 누드 컷이 포함돼 눈길을 끌었다.

이 세미 누드 컷에서 조현영은 블랙 브라톱과 퍼 재킷만을 매치해 상반신 대부분을 노출, 농도 짙은 섹시 자태를 드러냈다. 1초라는 짧은 찰나지만 풍만한 가슴 라인으로 눈길을 사로잡으며 아찔한 유혹에 나섰다.

7인조 걸그룹 레인보우의 4인조 섹시 유닛 레인보우 블랙은 지난 1일 신체 일부를 도촬(도둑촬영)한 19금 티저사진으로 컴백을 예고했다. 또 '전신스캔', '1초 세미누드'까지 과감한 노출을 이어가고 있는 레인보우 블랙은 멤버 김재경, 조현영에 이어 남은 두 명의 멤버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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