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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채보미 송가연… 폭발적인 볼륨몸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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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8 14:17
2014년 1월 8일 14시 17분
입력
2014-01-08 13:47
2014년 1월 8일 13시 4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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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격투기 데뷔전을 앞둔 개그맨 윤형빈이 미녀 파이터 송가연을 '주먹이 운다'에 초청해 눈길을 끌고 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로 활약 중이며,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특히 '로드FC걸스' 채보미와 송가연의 몸매대결이 화제다.
공개된 사진 속 송가연은 깊게 파인 비키니 라운드걸 의상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채보미도 비키니 수영복을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먹이운다 채보미 송가연 몸매 대결을 접한 누리꾼들은 “주먹이운다 채보미 송가연, 둘 다 난아니다” “주먹이운다 채보미 송가연, 부러운 몸매들” “주먹이운다 채보미 송가연, 살맛나겠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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