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이 운다’ ‘미녀파이터’ 송가연, “탄탄한 복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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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4년 1월 8일 10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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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송가연.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 송가연이 누리꾼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송가연은 지난 7일 방송된 XTM ‘주먹이 운다’에서 지역예선에 참가한 고등학생 파이터와 번외 경기로 격투기 대결을 펼쳤다.

송가연은 경기 초반 하이킥을 날리며 기선을 제압했고 이후 상대의 공격에 카운터펀치를 날리는 등 뛰어난 기량의 격투기 실력을 선보였다. 특히 귀여운 외모와 더불어 탄탄하면서도 볼륨 있는 몸매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이 끝난 후 송가연에 대한 시청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며 그의 과거 사진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송가연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한 셀카 사진을 통해 탄탄한 복근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자랑했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출연 장면을 본 누리꾼들은 “주먹이 운다 송가연, 정말 미녀파이터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매력적이다”, “주먹이 운다 송가연 몸매 대박”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사진|송가연 페이스북 (주먹이 운다 송가연)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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