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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 고교생과 깜짝 스파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1-08 11:50
2014년 1월 8일 11시 50분
입력
2014-01-08 08:29
2014년 1월 8일 08시 2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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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먹이 운다’ 미녀 파이터 송가연
'주먹이 운다' 송가연
케이블채널 XTM '주먹이 운다-영웅의 탄생'(이하 '주먹이 운다')에 출연한 미녀 파이터 송가연에게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졌다.
7일 방송된 '주먹이 운다'에서 송가연은 고교생 정한성 군과 대결을 펼쳤다. 송가연과 정한성의 만남과 대결은 최근 격투기 선수로 변신한 개그맨 윤형빈의 깜짝 제안으로 성사됐다. 윤형빈은 "두 사람의 스파링이 가능하겠느냐"며 즉석 매칭을 주선했다.
'주먹이 운다' 제작진은 "책과 인터넷 자료 등 독학으로 격투기를 공부한 '방구석 파이터' 장한성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송가연과 대결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경기를 치른 후 송가연은 정한성의 실력에 대해 "혼자 연습한 것치곤 잘하는 것 같다"고 호평했다.
송가연은 국내 최초 격투기 선수 겸 로드FC 라운드걸인 '로드걸'이다. 송가연은 현재 서두원이 대표로 있는 서두원짐 소속 코치로도 활동 중이다. 파이터 전적은 남성 상대 2전을 포함 총 4전을 치뤄 무적 4승을 기록하고 있다.
사진='주먹이 운다' 송가연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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