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육중완 가상성형, “달라진게 이렇게 없을 수 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5:14
2014년 1월 6일 15시 14분
입력
2014-01-06 14:55
2014년 1월 6일 14시 5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육중완 가상성형’
육중완 가상성형 모습이 화제다.
케이블채널 MBC 에브리원 ‘장미테레비’ 녹화에서 장미여관 멤버들은 성형외과 의사에게 예능인으로 외모 평가를 받았다고 한다.
드러머 임경섭은 잘 생긴 이목구비지만 전체적인 모습이 일본인 같은 이미지를 자아낸다는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보컬 육중완은 성형수술을 해도 많은 변화가 있을 것 같지 않은 얼굴로 뽑혔다. 실제로 육중완은 가상성형 모습에 거의 변화가 없었다. 이에 성형외과 의사는 육중완에게 수술보다 이발이 시급하다는 의견을 전해 웃음을 전했다.
‘육중완 가상성형’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헐 진짜 이럴 수 있을까”, “달라진게 이렇게 없을 수 있나?”, “정말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세입자 면접권’ [횡설수설/박중현]
“내란재판부 도입땐 사법부가 정치적 하청기관으로 전락”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