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윤주 노홍철 가상 결혼, ‘엉덩이 찰싹’ 예상치 못한 윤주 행동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6 13:00
2014년 1월 6일 13시 00분
입력
2014-01-06 11:09
2014년 1월 6일 11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장윤주와 노홍철이 가상 부부가 됐다.
난 4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IF 만약에’ 특집으로 개그맨 노홍철과 모델 장윤주가 부부로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주는 노홍철의 머리를 쓰다듬는 등 과감한 스킨십으로 애정공세를 펼친 반면 노홍철은 이에 얼굴이 빨개지며 수줍은 모습을 보였다.
장윤주는 심지어 부끄러워하는 노홍철의 엉덩이까지 때려 큰 웃음을 선사했다.
노홍철은 가상 결혼 소감에 대해 “가슴에 손을 대고 있었는데 손까지 심장의 떨림이 느껴지더라”라고 고백했다.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코로나19 감염 뒤 ‘깜빡깜빡’ 원인 찾았다…“당뇨 치료제로 기능 회복”
쿠팡 와우회원 ‘즉시 탈퇴’ 못한다…심사까지 거치라는 ‘희한한 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