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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미 수중 오열, 대역배우 준비됐음에도… “혼자서 척척!”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3:52
2014년 1월 2일 13시 52분
입력
2014-01-02 13:39
2014년 1월 2일 13시 3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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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TBC
‘김유미 수중 오열’
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JTBC 새 월화드라마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제작진은 ‘김유미 수중 오열’ 장면이 담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극 중 김선미 역을 맡고 있는 김유미는 수영장 물속에 깊이 들어가 오열하는 모습으로 특유의 연기력으로 감정선을 표현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만일을 대비해 대역배우가 준비됐음에도 김유미는 모든 연기를 소화했다고 전해져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유미 수중 오열’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힘들었을 텐데”, “어떻게 촬영한 거지?”, “찍느라 고생하셨겠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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