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린 수입서열 고백, 전원 개인 활동… “예전에는 1위였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4-01-02 10:43
2014년 1월 2일 10시 43분
입력
2014-01-02 10:37
2014년 1월 2일 10시 3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Mnet '비틀즈코드'
‘효린 수입서열 고백’
씨스타 효린이 수입서열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효린은 지난해 12월 31일 방송된 Mnet ‘비틀즈코드 3D’에서 “씨스타 내 수입서열 1위는 옛날 일이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효린은 “그때는 주류광고를 단독으로 찍어서 1위였던 거고 지금은 다 개인 활동을 하고 있다”면서 “솔로 활동 때문에 지출이 가장 많다. 재킷, 뮤직비디오도 영국에서 찍었다”고 밝혔다.
이어 효린은 수입서열을 고백하며 “지금은 내가 멤버들을 아마 못 따라갈 거다”라고 덧붙여 궁금증을 자아냈다.
‘효린 수입서열 고백’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씨스타하면 효린인데”, “개인 활동 다들 잘하더라”, “효린 힘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백해룡 주장한 ‘마약밀수 세관 연루-수사 외압’ 실체 없어”
중-러 군용기 9대, KADIZ 무단진입… 李정부 처음
“찬 바람에 유독 무릎이 더 시큰”…‘이렇게’ 관리 하세요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