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준영 돌발 발언, “너 밤 되니까 좀 XXX 된다?” 발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3 09:07
2013년 12월 23일 09시 07분
입력
2013-12-23 09:04
2013년 12월 23일 09시 0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정준영 돌발 발언’
가수 정준영의 돌발 발언이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 시즌3’에서는 충남 서산으로 떠난 멤버들의 ‘비포선셋 레이스’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김주혁은 “라면 딱 다섯 개만 끓여 먹었으면 좋겠다”며 저녁 식사에 대한 욕심을 드러냈다.
이에 정준영은 제작진에게 “라면 미션을 걸면 데프콘 형 야외취침할 때 침낭 없이 자겠다”고 돌발 발언했다. 그러자 데프콘은 “무슨 돌아이 같은 소리냐. 밤 되니까 너 좀 돌아이 된다?”고 발끈했다.
‘정준영 돌발 발언’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요즘 1박 2일 다시 본다”, “정준영 요즘 예능감 최고다”, “정준영 돌발 발언 진짜 웃겼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비타민C, 피부에 양보 말고 먹어야 피부 ‘탱탱’ …“하루 키위 2개 분량”
李 대통령, 지방시대위 업무보고…“지속성장, ‘5극 3특’ 중심으로”
“딸 2명 있으면 돈 준다”…7조 들인 베트남 ‘인구 프로젝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