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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내년 1월3일 컴백… “성숙미 강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20 11:41
2013년 12월 20일 11시 41분
입력
2013-12-20 11:35
2013년 12월 20일 11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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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걸스데이. 사진제공|드림티 엔터테인먼트
걸그룹 걸스데이가 내년 1월3일 다시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드림티 엔터테인먼트는 20일 “걸스데이가 2014년 1월3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면서 “6개월 만의 컴백이지만, 한층 더 성숙한 여성미를 강조할 것”이라고 밝혔다.
걸스데이는 3월 정규앨범 ‘기대해’를 시작으로 6월 리패키지 앨범 ‘여자 대통령’과 7월 ‘말해줘요’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며 ‘군통령’으로 자리매김했다.
소속사 측은 “걸스데이의 전작 ‘기대해’와 ‘여자대통령’에 비해 성숙된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며 “멤버 모두 성인이 됐고, 노래와 춤으로 표현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져 멤버 개개인의 여성성을 극대화해 보여줄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24일 일본 지바현에 위치한 클럽 치타에서 오후 1시, 6시 총 2회에 걸쳐 ‘크리스마스 키스’라는 타이틀로 팬 미팅을 연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트위터@mangoo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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