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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투’ 황혜영, 故 김지훈 빈소 못간 이유는?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3 16:26
2013년 12월 13일 16시 26분
입력
2013-12-13 14:43
2013년 12월 13일 14시 4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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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제공
‘故 김지훈 빈소’
그룹 '투투' 출신 가수 황혜영이 고(故) 김지훈의 빈소를 찾지 못한데 미안해했다.
황혜영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고단했던 네 삶 이제 그만 내려놓고 편히 쉬어"라며 "마지막 가는 길 함께 해주지 못해 미안하다. 잘 가라 친구야"라는 글로 고(故) 김지훈의 빈소를 찾지 못한 심경을 대변했다.
황혜영은 현재 임신 9개월 차에 들어가면서 출산이 임박해 고(故) 김지훈의 빈소를 방문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대신 황혜영은 고(故) 김지훈의 빈소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문구가 적힌 근조화환을 전했다.
고(故) 김지훈은 12일 오후 1시 30분께 서울 장충동의 한 호텔 욕실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소속사에 따르면 고(故) 김지훈은 우울증을 앓다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된다. 고(故) 김지훈의 빈소는 서울삼성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4일이다.
한편, 황혜영은 고(故) 김지훈과 1994년 그룹 투투로 데뷔해 '일과 이분의 일', '바람난 여자' 등을 히트시켰다. 투투가 해체된 뒤 고(故) 김지훈은 2000년 래퍼 김석민과 듀크를 결성했다가 2007년 솔로로 전향했다.
<동아닷컴>
'투투' 황혜영, 故 김지훈 빈소.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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