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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열애에 ‘전화위복’ vs ‘시기상조’ 엇갈린 시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2 17:00
2013년 12월 12일 17시 00분
입력
2013-12-12 16:15
2013년 12월 12일 16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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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조혜련 열애/채널A
개그우먼 조혜련의 열애 사실이 알려지자 일부 누리꾼이 악성 댓글을 올려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조혜련은 지난해 4월 전 남편과 13년 간의 결혼생활을 정리하고 방송활동을 잠정적으로 중단하면서 중국에서 생활했다. 그러던 중 지인의 소개로 2세 연하의 사업가를 알게 돼 최근 연인으로 발전한 사실이 12일 알려졌다.
대중의 반응은 엇갈렸다. 조혜련의 열애 사실을 반기는가 하면, 시기상조라며 비판하는 반응도 나왔다.
일부 악플러는 조혜련을 겨냥해 인신공격성 악플을 달기도 했다. 이혼한 지 오래 되지 않아 열애를 한다는 점, 얼굴이 공개된 아이들의 입장이 곤란할 수 있다는 식의 지적이다.
반대로 조혜련의 열애 사실을 반기는 목소리도 높다. 이혼과 방송활동 중단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만큼 축하할 일이라며 박수를 보냈다.
대중의 시선을 의식한 듯 조혜련도 열애 사실에 대해 조심스럽게 입장을 전했다. 조혜련의 소속사 측은 언론에 "조혜련의 열애는 사실이다"라며 "조심스러운 상황에 이런 일이 알려져 당황스럽다. 조혜련 본인도 크게 놀랐다"고 밝혔다.
한편, 조혜련은 MBC에브리원의 시트콤 '무작정 패밀리 시즌3'에 출연하고 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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