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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 전소민 “괴롭다, 엉망이다”…오창석 하차 언급?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2-11 09:44
2013년 12월 11일 09시 44분
입력
2013-12-11 08:19
2013년 12월 11일 08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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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자신의 SNS에 힘든 심경을 토로한 글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전소민은 9일 자신의 트위터에 "괴롭다. 속 터진다. 엉망인 밤이다"라는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앞서 전소민은 5일에도 '시간이 해결해준다'는 친구의 글에 "근데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고 트위터에 고충을 토로한 바 있다.
그러면서 전소민이 자신이 출연하는 MBC 일일드라마 '오로라공주'가 잇따른 구설수에 휘말린데 대한 심경을 토로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오로라공주'에서 남자 주인공 '황마마' 역의 오창석이 갑작스럽게 사고를 당해 죽음을 맞는다는 사실이 10일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이보다 앞서 극중 전소민의 어머니 '사임당' 역의 서우림과 애견 '떡대'가 돌연사하면서 하차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오로라공주' 오창석 하차, 남주인공 하차는 너무하다", "'오로라공주' 오창석 하차, 이해가 안 가", "'오로라공주' 오창석 하차, 시청자로서 실망스럽다", "'오로라공주' 오창석 하차, 충격적인 소식이다", "'오로라공주' 오창석 하차, 어떻게 전개가 될는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제공='오로라공주' 전소민-오창석 하차/MBC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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