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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유재석 바지 굴욕, 지석진이 물귀신 작전으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9 10:01
2013년 12월 9일 10시 01분
입력
2013-12-09 09:53
2013년 12월 9일 09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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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바지굴욕.
지난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유재석이 바지가 벗겨지는 수모를 당했다.
이날 '런닝맨'에는 배우 공유와 박희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런닝맨 멤버들과 함께 ‘탈출 레이스’ 펼치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올킬 철봉 씨름’ 미션에서 유재석과 지석진의 대결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지석진과의 철봉 씨름 대결에서 경기 내내 주도권을 가지고 공격을 이어나갔다. 결국 힘이 빠진 지석진은 수영장 물로 떨어지고 말았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지석진이 유재석의 바지를 붙잡으며 내려갔고 결국 유재석은 ‘강제 하의실종’ 패션을 선보이게 된 것.
바지가 벗겨져 타이즈만 입은 민망한 모습의 하의를 드러낸 유재석은 당황해하며 “바지 입혀”라고 소리쳤다. 결국 유재석은 이광수의 도움을 받아 스스로 철봉에서 내려와 웃음을 자아냈다.
유재석 바지굴욕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재석 바지굴욕 정말 웃긴네”, “유재석 바지굴욕, 제대로 굴욕당했네”, “유재석 엄청 민망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유재석 바지굴욕)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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