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효린 이상형 고백 “항상 강동원이지만 한 발 물러나기로 했다”…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2-05 14:34
2013년 12월 5일 14시 34분
입력
2013-12-05 13:56
2013년 12월 5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효린 이상형’
씨스타 효린이 인터뷰를 통해 이상형을 발혔다.
지난 4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솔로가수로 돌아온 효린과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이날 방송에서 효린은 이상형에 관련된 질문에 “항상 이상형은 강동원이다. 바뀌지 않는다”며 이상형을 고백했다.
이어 그는 “미쓰에이 수지, 카라의 한승연도 강동원을 좋아한다고 하더라”면서 “나는 상대가 되지 않아 한 발 뒤로 물러나기로 했다”고 말했다.
‘효린 이상형’ 고백을 접한 네티즌들은 “효린 이상형, 포기하지 마세요”, “아이돌 강동원을 좋아하네”, “강동원은 그럼 누구?”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구글 제미나이에 내줄 순 없다”…어도비 이어 디즈니까지 끌어안는 챗GPT
뷔페서 맨손으로 음식 집은 노인…제지에도 “내 손 깨끗하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