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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NS 재개 “어리석고 모자라 시행착오 겪었다”
동아일보
입력
2013-12-03 19:16
2013년 12월 3일 19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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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SNS 재개. 클라라 페이스북
클라라 SNS 재개
방송인 클라라가 3개월 만에 SNS 활동을 재개했다.
클라라는 3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녕하세요? 페친 여러분 클라라입니다. 점심 식사는 하셨어요? 저는 이제 아점 먹어요. 오랜만에 제 목소리로 인사드려요"라고 SNS재개 글의 운을 뗐다.
클라라는 이어 "음… 아직 많이 어리석고 모자라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어요. 여전히 겪고 있고, 앞으로도 반복하면서 성숙해 가겠죠. 아직 어른스러운 어른이 되려면 멀었나 봐요"라고 했다.
끝으로 클라라는 "부디 너그러운 마음으로 지켜봐 주시고, 이제 얼마 남지 않은 2013년, 사랑하는 분들과 행복하게 마무리하세요"라고 말을 맺었다.
클라라의 SNS활동 재개 글은 공개된 지 2시간여 만에 '좋아요' 5000명을 받았다.
한편, 클라라는 지난 9월 거짓말 논란을 겪은 후 개인 SNS을 잠정 중단한다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SNS 활동을 하지 않았다.
사진=클라라 SNS 재개, 클라라 페이스북
<동아닷컴>
#클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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