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소율 교복 인증샷, “그냥 찍어도 화보 느낌이네”

사진= 신소율 트위터

‘신소율 교복 인증샷’

배우 신소율의 교복 인증샷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신소율은 3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달 후 30세. 20대 마지막에 입은 교복. 괜찮아. 아직 어울려”라는 짤막한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에는 농촌을 뒷배경으로 상큼한 미소를 뽐낸 신소율의 모습이 담겨 있다.

‘신소율 교복 인증샷’ 사진에 네티즌들은 “그냥 찍어도 화보 느낌이다”, “신소율 교복 인증샷 귀여워”, “우와~ 문근영 만큼 어려보여”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최근 종영한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 주의보’에서 신주영 역으로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