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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노래를 타고’ 다솜, 백성현 정체 알고 기겁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4-03-14 15:41
2014년 3월 14일 15시 41분
입력
2013-12-02 21:25
2013년 12월 2일 21시 2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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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노래를 타고'
'사랑은 노래를 타고'
'사랑은 노래를 타고'의 다솜이 자신과 아웅다웅하던 백성현이 변호사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2일 방송된 KBS 1TV 일일드라마 '사랑은 노래를 타고'(극본 홍영희·연출 이덕건)에서 공들임(다솜 분)은 한태경(김형준 분)의 심부름 차 변호사 사무실을 찾았다가 박현우(백성현 분)를 만났다.
두 사람은 첫만남 부터 범상치 않았다. 다솜은 뮤지컬 오디션을 보기 위해 부모님이 운영하는 세탁소에 맡겨진 손님 옷을 훔쳐 입고 외출을 했다. 다솜은 오디션을 보러 가던 중 백성현의 자전가와 부딪히며 옷도 망가지고 시간에도 늦어 오디션도 못봤다.
이후 다솜은 백성현을 건달과 성범죄자로 오인해왔다. 하지만 이날 변호사 책상에 앉아 있는 백성현을 보고 기겁한 것.
백성현은 "왜 날 깡패로 생각한 것이냐"고 물었고 다솜은 박현우가 조직폭력배들과 함께 있던 일 등을 말했다.
박성현은 다솜에게 "여기서 당장 나가라. 내가 너에게 뭘 잘못했다고 그렇게까지 생각하는 것이냐"며 섭섭한 마음을 드러냈다.
이후 공들임은 그동안 박현우를 냉대한 일을 미안해했다.
'사랑은 노래를 타고' 앞으로 전개에서 두 사람이 오해를 풀고 본격적으로 연애 모드로 들어갈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사랑은 노래를 타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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