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호 음소거 오열… 눈물에도 망가짐 없는 ‘조각 얼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9 13:27
2013년 11월 29일 13시 27분
입력
2013-11-29 13:19
2013년 11월 29일 13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민호 음소거 오열’
‘상속자들’ 이민호의 ‘음소거 오열’ 장면이 화제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6회에서 김탄(이민호)은 아버지가 차은상(박신혜)을 부에노스아이레스로 강제유학 보내려는 사실을 알아챘다.
이날 방송에서 김탄은 연인 차은상에게 “우리 집에서 나와. 아버지 때문에 불안해. 어머니 모시고 내일이라도 이사해”라며 “아버지께서 아시게 되도 너한테 손 못 대게 할게”라고 약속했다.
하지만 뒤늦게 차은상이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떠났다는 사실을 알게되자 김탄은 아파트로 돌아와 아버지의 말을 회상하며 오열했다.
‘이민호 음소거 오열’ 장면에 네티즌들은 “부에노스아이레스로 못 떠났을 것 같아”, “이민호 음소거 오열 아직까지도 슬프다”, “왜 하필 ‘부에노스아이레스’였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빅터차, 中서해구조물에 “회색지대 전술…구조물 좌표 공개해야”
통일교 前간부 “전재수에 4000만원-명품시계 전달”… 田 “전부 허위”
민주당 ‘65세 정년연장’ 방안에 노사 이견…與정년연장특위 ‘빈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