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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베르테르 효과에 자살 가능성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7:31
2013년 11월 28일 17시 31분
입력
2013-11-28 17:30
2013년 11월 28일 17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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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과거 故 최진실의 매니저였던 A씨가 자살한 것으로 추정되며 ‘베르테르 효과’가 주목 받고 있다.
지난 26일 2005년부터 故 최진실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A 씨는 서울 역삼동의 한 여관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숨진 A씨의 주변에 다량의 신경안정제, 수면제 등이 발견된 것으로 봤을 때, 스스로 목숨을 끊을 것으로 본다”며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최진실이 세상을 떠난 2008년 이후 동생 최진영, 전 남편 조성민까지 자살한 데 이어 A 씨까지 생을 마감하면서 일각에서는 ‘베르테르 효과’에 이은 자살 가능성이 제기하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란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이나 유명인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왜 이런 일이 생기는 걸까요?”, “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충격이다”, “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베르테르 효과 무섭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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