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호 음소거오열, 女心 울리는 연기… “벌써 마음이 아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7:25
2013년 11월 28일 17시 25분
입력
2013-11-28 17:16
2013년 11월 28일 17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SBS '상속자들'
‘이민호 음소거오열’
배우 이민호가 ‘음소거오열’ 장면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민호는 28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이하 상속자들) 16회에서 텅 빈 사물함 앞에서 소리 없이 절규하는 장면을 그려낼 예정이다.
이민호(김탄)는 형 최진혁(김원)과의 전쟁, 그리고 박신혜(차은상)과의 이별을 종용하는 정동환(김 회장)으로 인해 선택을 해야 하는 순간을 맞이한다.
이민호의 ‘음소거오열’ 촬영은 지난 24일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외국인학교에서 진행됐다. 그는 김탄 역에 몰입해 캐릭터를 온 몸으로 표현해내는 열정을 보인 것으로 전해져 기대감을 더했다.
‘이민호 음소거오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탄 불쌍해서 어떡하나”, “이민호 연기 잘한다”, “음소거오열 어떤 모습일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FDA, 코로나19 백신 관련 성인 사망 사례 조사 착수
컬러프린터로 5만원 위폐 만들어 사용한 일당 추가 송치
日 7.5강진 뒤 6.4 여진… “일주일내 대지진 가능성” 첫 주의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