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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최진실 매니저, 모텔서 숨진 채 발견 “혹시 베르테르 효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8 10:55
2013년 11월 28일 10시 55분
입력
2013-11-28 10:50
2013년 11월 28일 10시 5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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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 매니저였던 박모 씨가 지난 26일 서울 역삼동의 한 모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 신경안정제와 수면제 빈 봉지 등이 발견된 점을 미뤄 박씨가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박 씨의 유가족은 경찰에 “오래전부터 박씨가 우울증 약을 복용해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2008년 악성 루머에 시달리던 고 최진실, 2년 뒤 그의 동생 최진영, 지난해 그의 전 남편 조성민에 이어 이번에 전 매니저까지 목숨을 끊으며 베르테르 효과가 이어지고 있어 충격을 주고 있다.
베르테르 효과란 유명인이나 자신이 모델로 삼고 있던 사람 등이 자살할 경우, 그 사람과 자신을 동일시해서 자살을 시도하는 현상을 말한다.
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소식에 누리꾼들은 “故 최진실 매니저 자살 추정, 비극이 끝나야할텐데”, “故 최진실 매니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故 최진실 매니저, 너무 안타깝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동아닷컴DB(故 최진실 매니저 사망)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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