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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나이는 상관없다” 21살 연상 정우성에 화답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4 18:28
2013년 11월 24일 18시 28분
입력
2013-11-24 17:06
2013년 11월 24일 17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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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섹션 TV연예통신'
수지 정우성
가수 겸 배우 수지(19)가 배우 정우성(40)의 러브콜에 화답했다.
수지는 24일 방송된 MBC '섹션 TV연예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최근 정우성이 함께 연기하고픈 배우로 수지를 꼽은 것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리포터가 "21살 나이 차이 극복 가능한가?"라고 묻자, 수지는 "나이는 상관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수지는 "선배님, 영화 '감시자들' 정말 잘 봤다. 감사합니다"라고 정우성에 감사의 영상 편지를 띄웠다.
한편 수지가 속한 미쓰에이는 현재 '허쉬' 활동에 한창이다.
사진=MBC '섹션 TV연예통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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