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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늘, ‘슈스케5’ 심사보다 기억상실? “‘으흠’ 버릇 때문”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11-22 14:16
2013년 11월 22일 14시 16분
입력
2013-11-22 13:59
2013년 11월 22일 13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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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이하늘/KBS
그룹 DJ DOC의 멤버 이하늘이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5(이하 슈스케5)' 생방송 실수담을 전했다.
2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공연의 제왕' 특집으로 DJ DOC와 윤도현, 박정현, 씨스타의 효린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앞서 이하늘은 15일 종영한 오디션 프로그램 '슈스케5'에서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바 있다. 당시 이하늘은 참가자에 대한 심사평에서 '으흠'이라는 소리를 자주 내는 버릇이 있었다.
이날 이하늘은 '슈스케5'에서 심사를 보다가 버릇 때문에 실수를 했다고 고백했다. 이하늘은 "버릇 중 하나가 '으흠'이라 말하는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이하늘은 "생방송 중 심사 멘트를 해야 하는데 '으흠'하고 있는 걸 깨달았다"면서 버릇을 고치기 위해 "'으흠'을 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니 기억이 사라지고 심사평이 기억이 안 났다"고 아찔했던 실수담을 고백했다.
또 이하늘은 '슈스케5'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가 참가자들에게 '독설 심사'를 날린데 대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이하늘은 "내가 말주변이 없어서 그냥 한 말도 행여나 출연자들이 상처 받았을까봐 그랬다"고 출연진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하늘은 이날 방송에서 여자친구와 궁합을 봤다가 '원진살'이 나와 고민이라고 고백했다. 원진살은 동양철학에서 부부 사이에 이유 없이 미워하는 액운을 의미한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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