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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집공개, 욕조에 누우면 바다가 보여… “어서옵서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1 16:05
2013년 11월 21일 16시 05분
입력
2013-11-21 16:03
2013년 11월 21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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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경 집공개’
허수경 집공개가 화제다.
지난 20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스타의 집에는 비밀이 있다’는 특집코너에서 허수경의 제주도 집을 찾아갔다.
허수경은 집을 공개하며 출입구를 따로 만들어 1층과 2층을 분리한 독특한 구조를 선보이기도 했다.
또한 허수경은 집공개를 하면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는 욕실이다”면서 “욕조에 물을 받고 창밖을 바라보면 바다가 보인다”고 자랑했다.
‘허수경 집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주도로 가자”, “집 상당히 깔끔하고 좋아보인다”, “여유가 절로 넘처 보인다” 등의 반응을 내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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