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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영중, 오토바이 사고로 사망 “헬멧 썼더라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21 14:49
2013년 11월 21일 14시 49분
입력
2013-11-21 14:23
2013년 11월 21일 14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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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전영중(27)이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다.
전영중은 21 일 오전 3시 10분쯤 서울 여의도동 주유소 앞에서 중앙선을 넘어 마주오던 택시와 부딪쳤다. 전 씨는 사고 직후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을 거뒀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가 가해자인 상황이며, 사고 당시 전씨는 헬멧을 쓰고 있지 않아 피해가 컸던 것으로 전해진다.
경찰은 중앙선 침범과 관련해 음주운전 여부를 조사중에 있다.
전영중은 당시 125cc 오토바이를 타고 서강대교 쪽에서 여의2교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중앙선을 침범해 이같은 사고를 당했다.
상대 택시는 차체가 많이 훼송 됐으나 운전자는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SBS 공채 개그맨 12기 출신인 전영중은 SBS ‘개그투나잇’, ‘웃음을 찾는 사람들’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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