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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왕게임, “술자리서 하는 게임 아니다”… 기대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6 16:01
2013년 11월 16일 16시 01분
입력
2013-11-16 16:00
2013년 11월 16일 16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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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무한도전 왕게임’
‘무한도전’ 왕게임 편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무한도전-관상 편’ 내용을 토대로 각기 다른 조선시대 신분을 부여받은 멤버들. 왕이 된 정형돈의 초대로 입궐한 멤버들의 신분 사회 체험기가 공개될 예정이다.
이들은 신분별로 다른 메뉴의 식사를 하고 폭정을 일삼는 왕의 횡포에 고통받는 상황을 연출한다고 전해졌다.
또한 멤버들은 서울 시내 곳곳을 누비며 더 높은 신분을 얻어 조선으로 돌아가기 위한 ‘신분 상승 혈전’을 벌였다.
‘무한도전 왕게임’ 소식에 네티즌들은 “술자리에서 하는 왕게임인 줄 알았다”, “무한도전 왕게임 편 기대된다”, “재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무한도전’ 왕게임 편은 16일 오후 6시 2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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