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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맞춤 유도복 입고 ‘눈물 펑펑’… 무슨 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6 10:34
2013년 11월 16일 10시 34분
입력
2013-11-16 10:28
2013년 11월 16일 10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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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엔미디어 제공
‘추사랑 맞춤 유도복’
‘슈퍼맨이 돌아왔다’ 추사랑이 맞춤 유도복을 입었다.
오는 17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추성훈-추사랑 부녀는 유도장을 방문했다.
이날 방송에서 추성훈 가족은 추사랑을 위해 특별히 맞춘 유도복까지 준비했다. 하지만 사랑이는 유도복으로 갈아입자 눈물을 보였다고 한다.
‘추사랑 맞춤 유도복’ 사진에 네티즌들은 “우는 모습도 귀여워”, “사랑이가 왜 울었을까”, “추사랑 맞춤 유도복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추성훈 부녀의 유도장 이야기는 오는 17일 오후 4시 55분 방송 예정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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