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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답하라’ 도희 명동 프리허그, 유연석 “나도 가고 싶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4 17:27
2013년 11월 14일 17시 27분
입력
2013-11-14 17:14
2013년 11월 14일 17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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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연석 트위터,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응답하라 도희 명동 프리허그’
배우 유연석이 타이니지 도희의 명동 프리허그에 부러움을 표했다.
유연석은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도희가 명동 프리허그를 했군요~ 도희야 추운날 고생 많았어! 저도 10% 넘어서 명동으로 달려가고 싶네요. 여러분 좀 더 분발해서 본방사수를! 시청률 두 자리가 되는 그날까지 빠샤”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도희는 지난달 16일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94’ 공식 트위터에 “시청률 7% 돌파 시 명동에서 프리허그를 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지난 9일 방송된 ‘응답하라 1994’ 8회가 전국 평균시청률 7.1%를 기록, 14일 오후 2시 명동 한복판에서 프리허그 공약을 실천했다.
‘응답하라 도희 명동 프리허그’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가고 싶어”, “도희 키 작더라. 근데 약속 잘 지켜서 예쁘다”, “응답하라 도희 명동 프리허그 대박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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