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수 에일리 소속사 공식입장 “유출 건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12 10:48
2013년 11월 12일 10시 48분
입력
2013-11-12 10:41
2013년 11월 12일 10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에일리 공식입장’
가수 에일리의 소속사가 누드사진 유출과 관련해 공식입장을 밝혔다.
11일 에일리의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는 보도자료를 통해 “유출된 누드사진은 미국에 거주할 당시 속옷 모델 카메라 테스트용으로 촬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리고 “공개된 사진 중에는 일부 사실확인이 불분명한 내용도 있다”며 ”계속 확인 중”이라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는 “누드사진 유출 건에 대해 법적 대응을 고려 중이다”라고 말했다.
‘에일리 공식입장’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일리 공식입장, 누드사진 정말 있는 건가?”, “에일리 공식입장, 찍은 이유는 뭘까?”, “에일리 공식입장, 유포자 빨리 잡혔으면”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조국당 당사 앞 줄지어 선 근조화환들…당원들 “혁신은 죽었다”
이석연, 정청래 면전서 “헌법 궤도 벗어난 정치는 이미 헌법적 상황 아냐”
‘학교 땡땡이’ 숨기려 “납치 당했다” 거짓말…경찰 수십명 출동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