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김수로, 이민호 극찬 “품성이 좋은 배우는 끝까지 간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7 10:45
2013년 11월 7일 10시 45분
입력
2013-11-07 10:31
2013년 11월 7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수로 이민호 극찬’
배우 김수로가 후배 이민호에 대해 극찬했다.
지난 6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간미연, 김수로, 심은진, 임정희 등이 출연해 입담을 뽑냈다.
이날 김수로는 방송에서 “이민호가 신인 때 오디션을 보러 왔는데 나라의 배우가 될 재목이니 우리가 은혜를 베풀어야 한다고 했다”며 당시를 설명했다.
이어 “국가대표 배우가 될 것이라 했다. 비주얼 자체가 한류는 100% 될 것 같고 30~40대 때 할리우드 갈 것 같았다”고 말했다.
그는 “품성이 좋은 배우들은 끝까지 가더라. ‘울 학교 이티’ 때 다른 배우가 내정돼 있었는데 이민호로 바꿨다”면서 캐스팅 비화까지 공개했다.
‘김수로 이민호 극찬’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수로 이민호 극찬, 김재범도 극찬했는데”, “김수로 이민호 극찬, 정말 좋은 배우네”, “김수로 이민호 극찬, 김재범은 누구지?”, “김수로 이민호 극찬보니 공감간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수로는 뮤지컬배우 김재범도 극찬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李대통령 ‘환단고기는 문헌’ 발언에 “반지의제왕도 역사냐”
김혜경 여사 “자비의 마음이 우리 사회의 힘… 불교는 큰 등불”
베틀가와 안동소주에 담긴 슬픈 ‘사랑과 영혼’[전승훈 기자의 아트로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