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디바’ 출신 김진, 심경글 올려…“양아치에 양다리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11-06 08:31
2013년 11월 6일 08시 31분
입력
2013-11-06 08:30
2013년 11월 6일 08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진 심경글’
배우 정우와 최근 열애설이 난 바 있는 디바 출신의 패션 디자이너 김진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후 곧 삭제했다.
5일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이 터지자 김진은 자신 계정의 페이스북에 “내 기사를 막던가 가만히 있는 사람 뭐 만들어 놓고 ‘양아치’에 양다리까지 진짜 이건 아니지”라는 말로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김진은 이에 덧붙여 “결혼 약속을 한 뒤 갑작스러운 일방적인 이별 통보. 우리 어머니 가슴에 못 박아 놓고 이제 좀 빛 보는 것 같아 끝까지 의리 지키려 했는데 넌 참 의리와 예의가 없구나”라고 했다.
이후 이 글은 ‘김진 심경글’이라는 제목으로 인터넷상에 널리 번졌고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됐다. 하지만 이후 이 글은 곧 삭제됐다.
김진은 앞선 지난 1일 정우와의 열애설이 퍼졌다. 당시 정우 측은 “두 사람은 친분 정도만 있다”고 주장하며 “연락한 지도 1년이 넘는다”고 열애설을 부인한 바 있다.
한편 스포츠동아는 5일 정우와 김유미의 열애설을 단독보도한 바 있으며 이들은 “알아가는 단계”라며 조심스럽게 인정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복불복 음주단속?”…경찰서별 단속 차이 최대 ‘24배’
‘검정 눕시는 그만’…2030이 컬러 패딩에 꽂힌 이유 [트렌디깅]
박나래 “약줬으니 너희도 못벗어나”…前매니저 추가 폭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